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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직업

신분

소속

명성

전투술

마력

-브라스톨- (브라스톨 어설티카)
성별 : 남자
키 : 200cm
몸무게 : 140kg
직업 : 기사단장
종족 : 머시니안
신분 : 황족
소속 : 브라운 버팔로 기사단
고향 : 기가트로스 대제국
사는곳 : 브라운 버팔로 기사단 기지. 외모 : 
메인바디의 컬러는 갈색.
매우 묵직한 판금갑옷을 장히하고 있으며 얼굴엔 크고 단단한 뿔이 달려있다. 허리춤에는 날카로운 도끼들을 차고 있다.

성격 : 
낙천적이고 호쾌한 성격.
어떤상황이든 도전하는 열혈남이며 힘을 과시하는것을 좋아한다.

재능: 1. 파격적인 전투 스타일
사형수들이 노예들을 처형할때의 행동들과 자신의 거구의 몸집을 활용한 전투 방법들.
자신의 몸에 큰 피해를 받지만 그만의 철학이 담긴 전투법은 항상 그가 전장에서 유리한 위치를 가져와준다.
자주 보이는 모습은 몸통박치기나 격투같은 육탄전, 승천과 나락을 통한 일격기 등이 있다. 2. 쌍도끼 승천&나락
브라스톨이 사형수 시절에 유용히 사용했던 도끼들. 
두 도끼 모두 수많은 노예들을 처형한 그의 전적 덕에 도끼날이 피의 붉은 빛을 띄게 되었다.
평소에는 허리에 찬 상태로 놓여있으며 도끼날은 아트말렛 동굴의 암석들로 갈아놓기 때문에 예리함을 유지하고 있다.

단정한 모습의 도끼를 승천, 야만적인 모양의 도끼를 나락으로 칭하고 있지만 가끔 브라스톨 본인이 헷갈린다고 한다. 3. 오버 코어 시스템
머시니안들중 황족들만이 가지고 있는 강화 장비.
시스템을 가동하면 브라스톨의 스피드가 급격히 상승하여 최상의 완력과 최적화된 속도를 가지면서 10부대에 맞먹는 위력을 발휘할수가 있다.
다만 시스템 사용후에는 몸에 스트레스와 피로감이 순식간에 찾아오기 때문에 스스로 거동도 할 수 없는 무방비한 상태가 된다. 설명 :
본래 식민국의 범죄자들을 공개 처형하는 망나니들의 수장으로 활동하였던 제국인.

반란군들을 사형시키고 나오던 도중 사랑하는 사람에게 차인 사형수 동기가 '일반적으로 살고 싶다.' 라는 고백을 듣자 대제국의 사명을 들먹여 동기를 위로해줬지만 마음속으로 사형수들의 '일반적인 삶' 에 대한 고민을 가지게 된다.

이후 자신이 가진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대제국의 오른팔에게 자신의 고민을 털어놓고 그 고민을 같이 해결하게 되며 그에게 감명받은 브라스톨은 동기에게 수장의 자리를 넘기고 대제국의 기사단장의 일원이 된다.

그냥 보기에는 뭐든지 도와주는 수완좋은 큰 형님처럼 보이나 전투에 대해서는 그 누구에게 뒤쳐지지않는 상식을 가진 스마트한 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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